8년째 활동 중인 팬플릇 동호회 “팬플라워”는 청주시에 거주하는 초,중,고 교사들이 모여 구성되었습니다. 청명한 가을 하늘처럼 아름다운 소리를 내는 팬플릇을 배우고 연주함으로 예술적 감성을 기르고, 지역 사회에 봉사하며 위로와 격려를 나누고자 합니다,

청주팝앙상블은 2016년 11월 창단하여 지역 문화 발전에 디딤돌이 되기 위해 색소폰 앙상블을 조직하여 활동하고 있습니다. 단장 황의 외 14명으로 현역에서 은퇴한 분들로 구성되었으며 취미로 익힌 색소폰 연주 기능을 함께 즐기기 위해 앙상블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매주 수요일 동부창고 교육실을 대관하여 연습하고 있으며 생활문화 페스티벌, 거리아티스트, 영춘제 등 문화 행사에 참여해 멋진 앙상블을 선뵈어 호평을 받기도 했습니다. 매년 정기 연주회를 개최하여 감동의 시간을 갖기도 합니다.

청주클래식기타모임은 통합 청주시를 기반으로 꾸준히 활동하는 순수 아마추어 클래식 기타 동호회입니다. 정기 모임, 정기연주회, 중주단, 초급반 등을 통해 클래식 기타를 사랑하는 많은 분들과 함께하고자 합니다. 실력과 상관없이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할 수 있는 모임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band.us/@cjclassicguitar *cafe.naver.com/cjclassicguitar

해금을 배우며 발견한 삶의 즐거움과 재미, 그 매력에 이끌려 시작된 동호회입니다. 다양한 장르의 음악(OST, 대중가요 등)을 연주하며 해금 연주의 아름다움과 다양성을 알리는데 이바지하고 있습니다. 친근하고 매력적인 우리 한국 전통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여섯줄바라기는 통기타 음악을 아끼고 사랑하는 순수 직장인들의 동호회입니다. 상호 교류로 즐겁게 활동하며 통기타 음악과 지역 문화 예술의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쇼파르 색소폰 앙상블'은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으로, 모든 장르의 음악을 색소폰과 함께 누구에게나 나누고자 합니다. 색소폰 연주를 통해 봉사하고, 상호 간의 우애와 친목을 도모함을 목표하며 더 나아가 지역 사회의 소외된 곳을 찾아가 음악으로 위로와 공감을 드리고자 합니다.

40대에서 60대의 연령층이 모여 2019년에 결성한 우쿨렐레 동호회입니다. 음악에 대한 진심 어린 열정으로 뭉친 앙상블 팀입니다.

대학 선후배가 모여 2020년 11월 결성한 밴드 동호회입니다. 리더 김민선 외 5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청주시민들과 대중음악으로 소통하며 공감을 나누고자 매년 지역 축제 등 다양한 행사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별빛 색소폰 봉사단은 2022년에 결성한 색소폰 봉사 동호회입니다. 충북 지역 내 소외된 계층 대상으로 봉사하며 재능 기부 활동을 주목적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라온 앙상블은 순 우리말로 ‘즐거움’이라는 뜻을 가진 ‘라온’이라는 단어를 팀명으로 삼아, 연주자 뿐 아니라 관객과 함께 즐기는 것을 목적으로 한 동호회입니다. 국악과 서양악기를 크로스 오버하여 아름다운 하모니를 연주합니다.

대충 밴드(대전 충청권 밴드)는 청주 소재 다양한 직업군의 직장인들이 모여 2024년 4월 결성한 밴드 동호회입니다. 리더 김수정 외 7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음악 문화 도시 청주를 알리고 음악을 좋아하는 직장인들의 지역 네트워크 기반 마련을 목표로 버스킹 공연 등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노헤아(Nohea)는 하와이어로 ‘사랑스러움’을 뜻하는 말입니다. 이름과 같이 우쿨렐레를 반려 악기로서 평생 사랑하고 즐기며 연주하는 직장인 동호회입니다.